*Gaius message 별똥별이 떨어지는 장면을 본 적이 있나요? 언젠가 유성우가 내린다고 뉴스에 나오던 날 피크닉 매트를 들고 옥상으로 올라가 한참을 누워있었어요. 하나둘씩 별이 떨어질 때 어린아이가 된 거 마냥 연신 우와를 외쳤습니다. 나와 누군가의 소망들을 가득 품은 떨어진 별들이 어디로 가려나 생각하면서요. 별똥별을 크록스에 묶어두었습니다. 어느 계절이든, 낮이든 밤이든 반짝일 거예요. °•☆
*Details 각기 다른 색을 띠는 하늘색 비즈를 늘어뜨려 떨어지는 별을 표현했습니다. 하늘색 수정과 별을 엮은 지비츠는 떨어지기 직전의 별은 어떨까 상상하며 만들었어요.
*1set=4pcs *Size: 상세페이지 참고 *Material : acrylic, seed beads, Gaius tag *제작 기간: 2-5일